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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산 기사] 캠프홀스 통해 고객 팸투어 추친하는 오선동 대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4-27 18:09:06   I  조회수 : 2259



"살레와 고객께 승마체험과 울진관광의 기회 제공하겠다"

“캠프홀스 레저타운은 캠핑을 즐기며 승마체험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이곳을 전진기지 삼아 살레와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울진의 명소를 방문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SALEWA)를 국내에 전개 중인 메이데이 오선동(52) 대표는 매주 금요일이면 경북 울진을 찾는다. 지난해 그의 고향인 울진에 세운 캠프홀스 레저타운이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10여 년 전부터 말 타기를 즐긴 그는 대회에 나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승마애호가다. 현재 그는 말 관련 단체의 경북지부장도 맡고 있다.
“서울에서 먼 곳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고향을 위해 뭔가 할 일을 고민한 끝에 이곳에 승마장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영리적인 목적을 가지고 만든 시설이 아닙니다. 고객초청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으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조성한 겁니다.”

경북 울진군 명도리에 조성된 캠프홀스는 5만6,133㎡ 규모로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실내 경기장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살레와 제품을 홍보 전시 판매하는 살레와 울진점과 고객 쉼터인 카페, 승마클럽, 오토캠핑장, 친환경농작물 재배장도 함께 들어서 있다.
이 정도 규모의 승마관광휴양단지는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최신 시설이다.

“메이저와 달리 저희 같은 중소업체는 충성고객을 많이 확보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으로 눈길을 끄는 방법보다 장기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고객관리가 중요하죠. 시간은 조금 더 걸릴지 몰라도, 저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올 봄부터 이곳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단 울진에서 가까운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중심으로 당일 투어를 시작한다. 거리가 먼 수도권 고객은 캠핑을 하며 체험과 여행을 즐기는 일정으로 계획 중이다. 모든 고객초청 행사 비용은 살레와에서 부담한다. 연 인원 3,000명 정도가 이 행사를 통해 울진을 찾게 될 예정이다.
“숙박시설은 따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캠프홀스 주변의 펜션이나 민박을 연계해 손님을 유치한다면 서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지역의 음식점과도 연계할 예정입니다. 이런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거둘 수 있다면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오 사장은 주민들의 체육활동에 캠프홀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울진 지역민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개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결식아동, 저소득 자녀, 장애우들에게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는 기업인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사회적 의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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